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KIA 타이거즈 갤러리/역사 (문단 편집) == 2019년의 갤 분위기 == 작년과는 다르게 올해의 첫 글은 우승을 바라는 글이었다. 근데 감독이 [[김기태(1969)|그 감독]]이라 될지 의문이다.~~2019 개아 우승~~ 게다가 작년 말부터 시작해서 [[메론|그 과일]]의 [[다중이|다중적인 도배]]로 정상적인 글의 리젠이 적으며 지역감정을 조장하는 이들도 판을 치고 있다. 최근 스프링 캠프가 진행됨에 있어 선수들의 활동사진이 올라와 있는걸 보면 아직 갤은 죽지 않고 돌아가고 있다. 하지만 기레기들의 수준이하의 기사들 때문에 속을 썩이고 있다. 시즌이 어느정도 진행되고 꼴아를 찍어버리자 갤이 터졌다. 갤러들이 대거 이탈하여 경기중에도 글 리젠이 망해버리고 그나마 남은 갤러들 사이에서는 이범호, 나지완, 김선빈, 안치홍, '''특히 김주찬'''등을 틀테랑이라고 부르며 까대고 있다. 김주찬 같은 경우는 고려장해야 한다며 지게찬이란 새 별명까지 붙여줬다. 양현종이 계속해서 이닝을 먹어서 시즌 초반에 크게 부진하자 갤러들이 우려를 표했으나, 양현종이 인터뷰에서 여러차례 혹사가 아니다라고 말하자 걱정해줘도 싫다고 한다며 일부 갤러들이 양현종까지 깔 정도로 인심이 안 좋아졌다. 비슷한 시기 김윤동이 마운드에서 팔을 잡고 쓰러져버리자 갤이 아예 터져버렸다. 선발과 외인 타선이 폭망하자 남아있는 불펜으로 버티는 중인데, 하준영, 전상현, 고영창, 이준영, 문경찬등의 불펜투수들의 혹사를 걱정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이 와중에 이창진, 한승택, '''박찬호'''등은 타격감이 좋아지며 남은 희망이라고 불렸고 특히 박찬호는 갤주 지위까지 얻었으나 이들도 타격감이 점차 식어감에 따라 갤러들은 '차라리 꼴찌 찍고 좋은 유망주 많이 뽑자'란 의견이 대부분. 그리고 근거없는 트레이드 소리도 갤에 자주 나돈다. 최원준, 나지완, 김민식 등. 이 중 최원준 썰이 나돌때는 갤러들이 발칵 뒤집어졌지만 나지완은 안보고는 싶은데 프차라서 아쉽단 의견도 있었다. 하지만 김민식은 롯데에 주자며 '시기시기'란 별명까지 붙여줬다. 갤이 얼마나 엉망인지 알려주는 부분. '''그리고 5월 16일 [[김기태(1969)|김기태]]감독이 자진 사퇴하면서 갤은 축제의 분위기가 되었다!''' 하지만 여전히 런리타들이 깽판을 치는 중. 그나마 다행이었던건 박흥식 감독대행 체제에서 한화전 2승 1패를 시작으로 그대로 내리 롯데와 kt를 스윕해 7연승을 달리면서 초기에 분탕들이 갤을 집어삼키는 사태는 막았다는 것. 그로 인해 6월부터 시즌 끝까지 다시 성적이 하락해도 김기태 전 감독을 이용한 분탕글로 도배되거나 하는 상황은 거의 나오지 않았다. 한때 박흥식 대행체제가 잘 나갈때는 갤이 활성화되었으나 팀이 다시 부진에 빠지면서 이제는 조닭 단장을 많이 욕한다. 대체 왜 드래프트랑 경기운영까지 과다하게 간섭하냐고 하루가 멀다하고 까이는 중. 게다가 신인드래프트를 앞두고는 갸갤이 박시원파와 정해영파로 나뉘어서 정박대결을 펼쳤다. 결국 정해영이 지명되자 역시 갤은 프런트와 단장을 죽도록 까는 중. 올스타전을 앞두고는 삼성과 제 2의 수능동맹을 맺었고 연락기능을 버나디나갤로 이전해 올스타 업무를 수행중이다. 그리고 키움, 한화와 '''하성-찬호-은원''' 일명 '''하찬은''' 동맹을 맺었다. 이 갤 갤러들이 실제로 투표하고 인증하는 글이 종종 보인다. 6월말 현재 스타조는 스타조대로, 샛별조는 샛별조대로, 선발은 선발대로, 불펜은 불펜대로 싹 다 욕먹고 있다. 그나마 안까이는 선수는 양현종, 문경찬, 박준표 정도. 수비에 있어서는 박찬호도 안 까지이만 타격으로 까인다. 그리고 외국인 투수들은 죽일놈 취급하며 한때 트럼프가 방한하자 트럼프에게 이들의 강제송환을 요청하는 글이 갸념글까지 가기도 했다. 7월초 갤이 대폭발하는 일이 벌여졌다. 7일 경기 9회말 2사 13루에서 스트라이크 아웃 낫아웃을 당했는데 투수가 1루로 뿌린 공이 뒤로 샜다. 그런데 3루 주자이던 [[김민식(야구선수)|포같새]]가 뛰다가 다시 돌아가다가 다시 뛰는 바람에 태그아웃당해서(게다가 슬라이딩도 엉망이었다.) 갤에 당사자인 갸갤럼과 쥐갤럼들은 당연하고 김민식 트레이드 영업대상이던 꼴갤럼들과 엘지가 져야 이득인 큠갤러들까지 모였고 분노한 갸갤러들의 화력에 타팀 분탕들은 발도 못 붙이고 떠났다. 박찬호가 계속해서 좋은 성적을 보여주자 갤주가 최원준으로 바뀌었다. 박찬호는 전갤주가 되어버렸다. 8월 현재 분탕들이 드글드글하다. 한 분탕고닉이 갤에 들어오자 다른 분탕들이 온통 그 고닉만 언급하고 있어서 갤망진창이 날마다 일어나고 있다. --매니저 일해라-- 여기에는 그 분탕의 문제도 있으나, 이들이 계속 득실대는 건 갤러들이 소위 말하는 병먹금을 전혀 못하는 것도 한 몫 했다. 그냥 먹이를 안 주면 된다. 그러면 나중에 알아서 사라질 것이다. 하지만 9월 현재, 갸갤에서 활동하는 모든 분탕들이 단톡방을 만들고 친목질을 갸갤에서 하기 시작함에 따라 갤이 하루도 정상인 날이 없다. 엔갤, 솩갤에서도 거르는 분탕고닉이 멀쩡히 글을 싸지르고 다니는가 하면, 원래부터 이 갤에 있었던 분탕에 속보))라는 머릿말을 달고 다니는 정치 분탕까지 혼파망 그 자체이다. 분탕들은 그 고닉만 언급하고 다니거나 지들끼리 서로 가짜네 사칭이네 싸우고 난리가 난리가 아니다. 이런 와중에 [[안티히어로|갤에 코드를 도입하고자 도배하는 갤러]]도 있었고, 또 갤러들끼리 저 분탕들을 가만히 두면 알아서 사라질 것이다. 아니다 저것들은 전염병같은 놈이니 썰어제껴야 한다 등등으로 의견이 나누기도 한다. 몇몇 갤러들은 선수 마갤로 자리를 옮기기도 하였다. 흔히 갤에서 런리타 소리를 듣는 기적의 수학자들이 자주 등판하기도 했다. 김기태 전 감독이 승패마진 -17로 팀에서 떠났는데 팀의 승패 마진이 -15나 -16 이 언저리면 항상 김기태 전 감독보다 1승 더 하기 위해, 2승 더 하기 위해 감독을 짤랐다는 이상한 수학을 들이미는 분탕들도 판을 쳤다. 당연하지만 승패 마진이 -17이었는데 박흥식 감독대행이 1~2승 더했으면 팀의 승패 마진은 -30을 넘어갔어야 한다. 기존의 승패마진을 유지한다는것 자체가 5할 승률을 맞추고 있다는 것을 진지하게 이해를 못하고 욕하는 부류와 분탕을 치기 위해 기적의 수학자에 빙의한 부류들이 자주 보였다. 그나마 11월부터는 핵심 분탕이 타갤로 옮겨가면서 갤이 어느 정도 정상화가 이루어졌다. 그런데 11월 23일 김민호 코치의 아들인 김성훈 선수가 실족사를 당하는 안타까운 사건이 벌어지자 사건이 광주에서 벌어졌다는 이유로 이 갤에 분탕들이 몰려와서 소란을 벌인 일이 있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